조선대, 지역기업 29개사와 글로컬대학 기업 지원 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홍보팀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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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지역기업 29개사와 글로컬대학 기업 지원 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기업 수요 기반 지원방안 논의 및 협력체계 구축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글로컬대학추진단이 4월 1일 광주 I-PLEX에서 ‘2026 글로컬대학 기업 연계 운영 지원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과 김석준 글로컬대학추진단 부단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청, 광주테크노파크, 동구 창업지원센터 관계자들과 웰에이징 분야 지역 기업 29개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 추진 현황과 기업 지원 방향이 소개됐으며, 이어진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가 제시됐다.


참석 기업들은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 ▲공용 연구장비 활용의 한계 ▲전문 인력 및 협력 네트워크 부족 ▲데이터 활용 및 인증·임상 등 규제 부담 등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며, 기업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조선대학교는 데이터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및 고도화, 실증 및 사업화 지원, 산학협력 공동연구, 공용 연구장비 활용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지원 정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학은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연구개발(R&D), 실증, 인재양성을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웰에이징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협력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지역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별첨. 

1. 김석준 글로컬대학추진단 부단장이 발표 중이다.

2.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을 통해 대학과 지역 기업이 교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