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베트남 투이러이대 연계 ‘G-하트온’ 프로젝트 학기제 성료
홍보팀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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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베트남 투이러이대 연계 ‘G-하트온’ 프로젝트 학기제 성료
국내 협업형 PBL(4주)과 베트남 현지 심화교육(1주) 연계
약용자원 기반 건강관리·뷰티 분야 심화 실습
글로벌 문제해결 및 ODA 실무역량 강화… 글로벌 웰에이징 솔루션 구체화
1. 조선대학교 ‘G-하트온’ 프로젝트 학기제 참여자 단체사진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글로벌 웰에이징 인재 양성을 위한 ‘G-하트온 프로젝트 학기제’ 국외 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웰에이징 프로젝트 학기제의 현지 맞춤형 트랙으로, 한국인 재학생과 베트남 유학생이 협업해 베트남의 고령화 및 건강관리 문제를 분석하고, 현지 맞춤형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국내 협업형 PBL(Project-Based Learning) 4주와 베트남 현지 교육·실습 1주를 연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4주 동안 국내 사전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의 고령화 추세, 건강관리 환경, 약용자원 활용 가능성 등을 분석하고 생활밀착형 웰에이징 솔루션을 설계했다.
한국인 재학생과 베트남 유학생 16명이 4개 협업팀으로 구성해 팀별 자료조사와 토론을 수행했으며, 투이러이대학교 교수진의 비대면 피드백, 중간보고회를 거쳐 우수학생 1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우수학생들은 지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투이러이대학교와 바비(Ba Vi) 지역에서 현지 연계 교육과 심화 실습에 참여했다. 현지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도출한 웰에이징 과제를 베트남의 자원과 생활환경에 맞게 검토하고 고도화하는 심화형 프로젝트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현지 교수진의 지도 아래 베트남 약용자원을 활용한 ▲건강관리·뷰티 응용 ▲약용식물 생리활성 화합물 ▲기능성 원료의 헬스케어·화장품 활용 가능성 등을 학습하고, ▲바비 지역 약용식물 자원 현장조사와 분석용 시료 수집 ▲약용식물 재배·보전·증식 ▲생리활성 화합물 추출, 항균·항산화 활성 분석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실습은 약용자원을 건강식품·건강관리·뷰티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자원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는 전공 연계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목됐다. 학생들은 현지 특강과 실습 결과를 바탕으로 팀별 토론과 발표를 진행하며, 국내에서 설계한 웰에이징 솔루션을 베트남의 건강관리 수요와 생활문화에 맞게 보완했다.
조선대학교 조승환 대외협력처장은 “G-하트온 프로젝트 학기제는 한국인 재학생과 현지 유학생이 협업해 현지 문제를 발굴하고, 국내에서 설계한 아이디어를 해외 현장에서 검증·고도화하는 실천형 글로벌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대학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웰에이징 분야의 현장 경험과 국제적 협업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별첨.
1. 조선대학교 ‘G-하트온’ 프로젝트 학기제 참여자 단체사진
2. 투이러이대학교 실험실습실 앞 단체사진
3. 약용식물 자원 현장조사 단체사진